제주 지역 뷰티웰니스산업의 변화된 모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뷰티웰니스산업 발전방향 포럼 행사가 26일 오후 호텔 난타 2층과 ZOOM(온라인) 병행 방식으로 열렸습니다.제주산학융합원, 제주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제주지회, 제주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네이처앤미 윤영심 대표가 '제주 자원을 이용한 뷰티웰니스 제품과 프로그램 모색',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제주지회 한현정 지회장이 '뉴노멀 시대의 뷰티웰니스 산업', 제주테크노파크 서인수 수석연구원이 '제주의 화장품산업 발전 방향'을 테마로 각각 주제발표에 나섰습니다.

행사에는 제주도내 BT 재직자 및 예비창업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