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융합지구 내 입주기업인 빅데이터 분석 기업 골든플래닛(대표 김동성)이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Data Analytics Specialization)' 인증을 획득, 분석 전문성의 새로운 기준을 개척했습니다. 현재 구글 클라우드는 16개 종류의 전문기업(Specialization)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기업 인증은 각 기술 분야에서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한 고객의 성공 및 직원의 기술 역량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고 데이터 분석 계획과 구축 방식에 대한 전문성을 검증한 제3자 감사를 통과한 기업만이 획득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인증 획득은 구글 클라우드로부터 데이터 분석 분야의 전문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의미입니다. 골든플래닛은 데이터 분석 영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5개 분야, 21개 항목의 인증 검증을 통과했습니다. 인증 검증에는 ▲ 데이터 분석 사업 성공 사례와 기술 역량 ▲구글에서 인증한 '프로페셔널 데이터 엔지니어' 보유 ▲회사의 데이터 분석 전문조직 현황과 투자계획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골든플래닛은 21개 모든 항목에서 구글 클라우드가 요구하는 수준 이상의 자격 기준을 충족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골든플래닛은 구글이 인정한 최고 전문가 자격인 '프로페셔널 데이터 엔지니어' 7명을 확보, 구글 클라우드의 요구 조건을 충족시켰습니다. 또 동급 수준의 최고 전문가 자격인 ‘프로페셔널 클라우드 아키텍트’, ‘프로페셔널 네트워크 엔지니어’, ‘프로페셔널 데브옵스(DevOps) 엔지니어’, ‘프로페셔널 시큐리티 엔지니어’를 확보하고 있다. 이로써 골든플래닛은 데이터 수집부터 데이터 저장, 처리 및 분석, 그리고 활용까지 전 과정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는 검증된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골든플래닛 김동성 대표는 "이번 인증은 골든플래닛의 데이터 분석 기술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 시장을 확실하게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골든플래닛은 14년의 업력을 근간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과 빅데이터 분석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전문 기업으로 서울 본사 외에 제주산학융합지구에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골든플래닛은SaaS 기반의 인공지능 분석 기술과 PaaS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및 처리 기술을 보유,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디지털 전환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 최초로 빅데이터 분석부터 마케팅 실행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컨설팅, 교육, 데이터분석, 소프트웨어 공급, 인프라를 구축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