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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현장맞춤형 인재, 산학융합지구가 키운다!

작성일
2021-04-21
작성자
운영자
조회
2076

제주산학융합지구를 비롯, 전국 13개 산학융합지구가 향후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신규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20일 인천산학융합원에서 산학융합지구 인력양성사업 협약식을 갖고 현장형 인재 육성 사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 행사는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된 13개 산학융합지구에서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산업부, 지자체, 대학 및 13개 산학융합원이 함께 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 추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만들어졌습니다.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은 대학캠퍼스를 산업단지에 이전하고, 기업연구관을 조성하여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17개 지구가 지정되고 이중 13개 지구가 조성이 완료되어 27개 대학의 63개 학과, 약 1만여명의 학생이 산업단지에 이전해 산학협력교육과 기업성장을 지원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산업간 융복합, 지역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산학융합지구사업도 변화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는 지난해 ‘산학융합지구 혁신방안’을 수립한 데 이어 후속조치로 2021년 산학융합촉진지원사업 104억(국비52억, 지방비 52억)을 투입해 산단 현장맞춤형 인력양성사업에 착수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산학협력을 전담하는 “컨페서(Con-fessor, 산학협력 전담 지원 전문가 Consultant+Professor) 제도를 도입해 수요기업의 체계적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전주기로 지원하고,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이전대학의 교과과정 연계를 강화해 이전대학 학생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켜 원활한 취업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주에서는 제주산학융합원(원장 이남호)이 이날 협약식에 참석하였으며, 조만간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착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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